동해시 묵호 등대 펜션 추천 강추 합니다!!
동해 여행을 갈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점이 바로 숙소 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비수기라 그런지 숙소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그중 유독 눈에 들어온 묵호 등대펜션이 있었고 비수기 평일 7만원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펜션 가는 길 입니다. 가는길은 묵호 등대 가는 길과 같습니다. 묵호등대 바로 밑에 펜션이 있거든요. 올라가는 길은 벽화 골목입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등대 바로 아래 묵호등대 카페가 있습니다. 사실 여기가 펜션 입구이고 카페 안에 들어가서 주인 아주머니께 예약한 사람이라고 하면 키를 줍니다. 주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망이 좋아서 그런지 항상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여기 위치가 엄청 좋습니다. 주변에는 이렇게 또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의 숨겨진 명물..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