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강원도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생생 후기
후 요즘 너무 덥죠? 진짜 하루 하루가 너무 더워서 전쟁입니다(제 방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제외)새 직장 출근 전 나 홀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바로바로 대관령으로 떠났습니다. 대관령 보면 목장이 3개 있습니다. 삼양목장, 양떼목장, 하늘목장 이렇게 말이죠. 그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대관령은 서울 남부터미널, 서울 동서울 터미널에서만 출발을 합니다. 요금은 13000원 정도 들고요. 소요시간은 2시간 15분에서 30분 사이입니다.도착해서 내리면 바로 횡계 택시 정류장이 있어요. 횡계는 대관령의 본 이름입니다.대관령은 워낙 시내버스 노선이 부실해서 택시를 탈 일이 많아요. 아니면 자차를 가져오던지요.저도 차만 있었으면 돈 많이 아꼈을 텐데 말이죠. 차가 없어서 ㅠㅠ대관령(횡..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