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집 풍미 돈 내고 먹은 솔직 후기
짜장면의 원조 하면? 모두들 차이나타운을 생각하십니다. 맞습니다. 오늘은 차이나타운에서 맛본 중국의 향 십리향을 리뷰하겠습니다. 악의적인 감정은 없으며, 참고하시라고 적은 정보 글 입니다. 오직 제 돈을 주고 먹은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십리향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가게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말대신 중국말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호객행위는 어찌나 하던지 개인적으로 호객행위 하는 곳에 가면 후회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여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왜 그런지는 곧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칠리중하라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원래 45,000원인데 주문할까 고민하니 직원분이 오셔서 양을 좀 줄이고 28,000원에 준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결론? 네, 여기서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