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자카야 선술집 모로미 완전 비추천 합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고 2차로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려고 검색을 했습니다.하다가 보니 이자카야가 있고 어느정도 분위기는 보장이 되니까 들어갔습니다.하 그런데 들어오는게 아니였습니다.아니 들어와서도 메뉴 2개 이상 주문해야 한다고 했을때 나갔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지금 부터 제가 이렇게 혹평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내 돈주고 사먹는건데 이런식이면 정말 기분이 나쁠 것 같아서 저와 같이 똑같이 가셔서 기분만 나빠지지 않았으면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이자카야 선술집 모로미 강남점이라는 곳입니다.처음 들어왔을때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하지만 많이 더워서 좀 시원한 창가자리로 가려고 했는데 무조건 저 안쪽에 앉으랍니다.그래서 앉았는데 너무 더운거 있죠? 에어컨이..
2018.07.15